오랜만에 글을 적습니다. 블로그 관리가 엄청 부지런 해야 하네요;;


오늘은 우리 아들들을 위한 "리바트 꼼므 1200 유아책상 의자 세트" 구입후기 입니다.


11월 8일 구입, 11월 19일 리바트 기사분이 오셔서 설치 해주셨습니다. 올초부터 사주고 싶은 아이템이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거 같아 망설이다가, 이번에 지마켓 빅스마일데이때 핫딜이 있어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평상시 가격은 10만원을 훨씬 넘는 가격이지만, 전 7만원대에 겟!!

가구의 가격대는 브랜드, 재질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아이들이 쓰는걸 고가의 제품까지는 필요없고, 초등학교 입학때정도까지만 사용할거라 생각하고 구입했습니다.

리바트는 2017년11월~2월까지의 리모델랑(마음아픈)에서 싱크대를 리바트 제품을 구입하면서, 갠적인 취향과 맞아떨어졌습니다.

현재 쇼파가 없는데 아마 구입을 한다면  리바트 제품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설치는 기사님이 오셔서, 5분 이내에 신속하게 해주셨습니다. 2번의 경험상 리바트 기사님들 상당히 친절하고, 빠릿하게 해주고 가십니다ㅎ

물론 책상 설치는 다리만 달면 되는거라 작업의 난도가 높거나 한건 아닙니다.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되는 스펙입니다. 



설치를 하고 찍은 모습입니다. 

상단은 코팅이 된건지 매끈매끈합니다.


책상 아래 다리 결합한 모습입니다. 흔들림 전혀 없이 견고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모니터로 봤을때와 실제로 봤을때 견고함이나 저가형이라는 티가 많이 나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네요. 


의자의 재질은 플라스틱인데 이것 또한 상당히 단단합니다. 엉덩이 부분의 곡선이나, 의자 높이 또한 제가 산 목적에는 딱이네요.

첫째의 키가 97cm정도 되니(4세), 아래 애들이 앉은 사진 참고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의자 옆면에는 리바트 제품임을 알 수있는 택이 붙어 있습니다 ㅎㅎ


 아직 바닥에 다리가 닫지는 않지만, 앉아서 책을 읽거나 다른 활동을 하기에는 적합한 것 같습니다. 

유아 자녀를 두고 있는 분들중에, 책상없는 분들이라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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