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글을 적은게 작년 봄 쯤인 것 같다.
블로그를 조금이나마 해보면서,

불특정 다수인이 보는 글을 적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와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는지를 느꼈다.

2011년 8월 다시 한번 해보려고 한다. 욕심부리지 말고 한달에 1, 2건이라도 적으면서,

인터넷에 떠도는 그저그런 이야기들을 모으기보단 내가 직접 만들어 내는 글을 적을 생각입니다.

모든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운영의 노하우도 없지만,

앞으로 많은 시간들이 있으니깐 점차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더운 무더위 이렇게라도 식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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