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연습도 하고 길도 익혀놓고 할겸 해서 간 김해로의 드라이브~
전날 지도를 충분히 숙지했기에 큰 무리 없이 시청에 도착했다. 그리고 바로 집으로 고고씽~

그러다가 생각난 것이 창전!!
학과장님이 플래카드를 붙일거란 말을 하신것이 생각났다.
그땐 '뭘 그런걸 붙이나~'했는데 그래도 한번 보고 싶고 해서 들리기로 결정. 그리고 그곳에서 주차연습 2-3번을 한뒤 플래카드 앞에서 사진 한방 찰칵!

공개합니다. 합격자 플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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