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즌과 비슷한 시기에 프로야구 H3가 사전예약중에 있습니다. MMORPG를 주로 공급하는 엔씨소프트에서 출시를 해서 더욱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백만명 이상의 사전예약을 넘긴 프로야구 H3만의 특징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4월 6일 00시부터 모바일과 PC전용 플랫폼이 퍼플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전모드
리그 우승을 두고, 한 시즌을 플레이 하게 되는 페넌트 레이스를 실제 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144경기로 치워지게 됩니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각 지역의 활성화된 리그에 도전하는 리그투어와 다른 구단과 실시간 경쟁을 즐길 수 있는 랭킹전이 있습니다.
구단 경영
실제 프로야구에 프런트의 역할이 커진 것을 반영하여 정책조정실, 전력분석실, 마케팅팀등 5개의 전문가팀을 구성하여 구단을 운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구단 안건을 통한 미션 수행으로 프런트의 역량 강화를 한다든지 이사회를 구성하여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하는 것은 실제로 구단주가 된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수성장
선수의 실제 성정과 수상경력, 특징에 따라 다양한 개성이 부여되고, 시즌의 활약에 따라 타이틀과 칭호를 얻고 그에 따른 능력치까지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출전수에 따라 스킬 블록을 획득하여 조건에 따라 능력치를 추가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전략과 전술
나만의 팀에 라인업을 다양하게 설정 가능하며, 작전카드 활용을 통해서 치열한 수싸움으로 게임의 긴장감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적시장
이적시장을 통해 자기가 키운 선수의 평가와 함께 트레이드를 통한 구단 강화를 꾀할 수 있습니다. 이적시장은 야구게임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스카우트, 콜업시스템
프로야구 H3의 핵심 컨텐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스카우트와 콜업 시스템은 팀 성장을 위해 스카우터를 통한 선수 발굴 및 영입과 콜업시도를 통해 팀에 선수를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4월 6일 출시전까지 사전예약할 경우 선호구단 스카우터, 골든글러브 스카우터, 10만 PT를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 게임을 해보실 분들은 아래의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h3.plaync.com/preorder/record/210208/index
프로야구 H3 : 역사는 다시 새로운 무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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