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토 LED 벽시계 47,000원 구입.


리모델링 업체에 전선 매립으로 하려 했으나, 업체의 말썽으로 직접 달기로 함(매립X)


못, 드릴 박아본 경험 거의 없음. 


셀프 리모델링 해야할 부분이 많아서, 이케아 칼블럭 [나사-칼브럭260입],  접이식 사다리, 보쉬 해머드릴 (gsb13re)등을 이번에 구입해서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 벽 뚥는 드릴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 말고 따로 구입하시길. 기본제공 되는건 약해서 구멍 하나 뚫고나니

닳아서 사용불가.


전선매립이 아니라 벽면 부분은 쫄대를 구입해서 처리. 바닥은 그냥 몰딩과 장판 모서리 부분을 테이프로 고정.


시계의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솔직히 시간확인 이외엔 사용하지 않을것 같다. 알림, 온도표시, 12/24시표시, 리모콘 작동 가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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