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어린이집에서 들고온 구피를 플라스틱 통에 키운지 몇개월은 지난거 같은데,
가끔 먹이만 줬는데도 잘 살고 있습니다.
그게 기특해서 어항도 구입해서 좀 꾸미고, 한마리인 구피의 친구들도 좀 데리고 오기로 했습니다.
한번에 다 구매해서 하기보단 차근차근 해볼 생각입니다.
네이처샌드 비오톱 리오 나일 (2.5mm~6.5mm) 800g
우선 이렇게 두개를 샀는데, 설명엔 800그램이면 25cm 어항에 적당하다 했는데,
직접 깔아보니 2~3키로는 되야 두께감 있고, 적당할 것 같습니다.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소형어항중에 나름 돈좀 주고 산거라 그런지 구피가 헤엄치는게 아주 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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