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가 및 KT 배당금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 문서를 읽어주신 분들은 KT 주가 및 KT 배당금을 알게 되실 겁니다. KT 주가 및 KT 배당금의 정보가 필요하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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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orea Telecom)
1981년 12월 10일에 설립되었으며, 1998년 12월 23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원래 정부기관에서 공기업으로 넘어왔다가 2002년 8월 민영화 되었습니다. 공기업에서 민영화가 이루어졌다 보니 민영화후 KT의 경쟁력은 상당했었습니다. 유무선 통합 군내최대 통신사 및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 ICT, 금융사업, 위성방송서비스사업, 기타사업(콘텐츠, 부동산, 커머스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ICT 사업 매출이 전체 매출 중 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KT 주가(케이티 주가)
KT의 최대주주는 국민연금으로 3049만주(11.68%, 2020.12.31기준)의 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52주 최고가(2021년 5월 12일), 52주 최저가(2020년 10월 30일)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상장주식수는 261,111,808주로 시가총액 8조 945억원으로 코스피 46위에 해당합니다. 외국인소진율이 114,773,905주를 보유하여 89.71%에 달합니다. KT 주가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해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 외국인소진율 : 외국인 몫의 비율이 제한된 기업의 전체 주식 가운데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비율 또는 외국인이 최대한 살 수 있는 주식의 비율을 이르는 말.
1분기 연결실적은 6조원, 영업이익 4,442억원으로 컨센서스 기대치를 넘어선 실적을 거뒀습니다. 무선수익은 1조 7,710억원, 미디어사업 4,460억원으로 5G 가입자수의 증가와 IPTV 가입자 및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기대와 성장이 KT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고 특히 영업이익은 15%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른 성장산업으로 가치평가 되어지고, 아래에서도 다루지만 지속적인 높은 배당금으로 배당주로서의 매력 또한 있어 KT 주가 상승에 있어서 긍정적인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21년 KT 배당금은 1,700원대 22년은 2,200원대를 기대할 수 있어 배당수익률이 5.5~6.6%에 이를것으로 전망됩니다.
21년 3월 현재 5G무선보급률 31%로 1위를 달성중입니다. 인터넷부문에서 스카이라이프가 KT의 인터넷을 재판매하고 알뜰폰 사업도 시작하여 인터넷가입자 증가로 인터넷 매출이 18~20년도 기간동안 2조원에 머물러 있었으나 21년부터는 3%대의 성장을 보일것으로 기대됩니다.
KT 배당금
KT 배당금은 2015년 이후 연속으로 결산배당을 하고 있습니다. 2020년 KT 배당금은 1,350원으로 시가배당률 5.3%에 해당합니다. 배당주로 들고 계셔도 좋은 주식이 통신주입니다. 작년과 올해 같은 통신주들의 상승은 코로나라는 환경으로 이한 특수성과 5G보급화 등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 전체가 3천 코스피 시대와 전체적인 주가상승을 하였다고 저의 다른 주식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은 보너스라 생각하시면 되고,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신다면 통신주도 괜찮다고 말씀 드릴수 있겠네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1,100원씩 배당을 한 바 있습니다. 여기까지 KT 배당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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